주민 "인명피해 없어 다행, 제대로 시공하라"
작성일 : 2023.07.18 11:40 작성자 : 한장완 (ccsd7@daum.net)
금산군 진산면이 살기좋은 마을가꾸기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한 '만악1리(원만악)사면보강공사' 현장이 지난 14일 집중호우로 축대가 무너진(사진1 참고) 것에 대해 부실공사가 원인이라는 지적이다.

진산면에 따르면 이곳은 지난 2022년 12월 즈음에 완공된 현장으로 안전시공예방및 현지여건 부합시공이라는 이유로 설계변경도 시행한 현장이었다는 것.
하지만 완공이후 현장 관련 토지주의 각종 민원 제기 및 지역민들이 시공현장 부실공사(사진2) 의혹을 주장하기도 했다는 것이다.

주민 김모씨는 "축대가 무너질 당시 주변에 사람이 있었다면 안타까운 참사가 있을수도 있었다. 폭우가 원인라는 핑계를 하기보다는 이제는 제대로 시공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진산면 관계자는 "시공사에 비가 오기 1개월전에 이미 하자보수공사를 요구하던 현장이었다. 부실공사에 대해서는 축대 붕괴 원인에는 폭우로 인한 것도 포함되니 종합적으로 검토해 판단하겠다"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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