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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소방서,‘완강기’는 생명줄입니다

- 화재 시 건물 창문 통해 피난기구인 완강기 이용 지상 대피 가능 -

작성일 : 2021.06.01 01:14 작성자 : 한경범 (bk.news@kakao.com)

 금산소방서(서장 강윤규)는 화재 시 인명피해를 막기 위해 건물의 창문, 베란다 등을 통해 완강기를 이용한 지상 대피 방법을 홍보하고 있다.

 

 

 완강기란 화재 또는 긴급 상황 발생 시 사용자의 자체 무게에 의하여 일정한 속도로 지상까지 내려올 수 있는 장치로 한 사람씩 교대로 사용할 수 있는 피난기구이며 「화재예방, 소방시설 설치·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제9조에따라 3층 이상 10층 이하의 소방대상물에 설치하여야 한다.

 

 완강기 사용 방법으로는 ▲ 첫째, 완강기함에서 완강기를 꺼내 지지대 고리에 완강기 후크를 걸고 지지대와 연결 후 고정하기 ▲ 둘째, 밖을 바라보고 사람이 있는지 확인 후 줄을 바닥으로 던지기 ▲ 셋째, 안전벨트를 겨드랑이 밑에 걸고 고정링을 조절하여 몸에 빈틈이 없도록 밀착기키기 ▲ 넷쩨, 지지대를 밖으로 향하게 한 후 로프 2개를 잡고 밖으로 나가 두 손을 건물 외벽을 향하는 자세로 안전하게 내려가면 된다.

 

 완강기 사용시 두 팔을 위로 들어올리면 벨트가 빠져 추락위험이 있어 절대로 팔을 위로 향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여야 하며 건물의 관계인은 주기적으로 볼트상태를 확인하여 고정이 잘 되어 있는지를 확인하여 비상시에 사용할 수 있도록 유지·관리해야 한다.

 

소방서 관계자는“완강기에 대해 아직 모르는 분들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며“완강기의 위치와 사용법을 숙지하여 비상시 활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