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준비한 선물 전달 및 감사의 마음 표현
작성일 : 2024.06.26 04:10 작성자 : 한장완 (ccsd7@daum.net)
금산군 부리면원로자문회(의장 길호일)는 6.25 전쟁 74주년을 맞아 지난 25일 관내 참전유공자 가정 9곳에 위문 방문했다.

이날 김수한 부리면장 및 위원 10여 명은 참전유공자 가정 9곳을 방문해 위원회에서 직접 준비한 선물을 전달하고 감사의 마음을 표현했다.
길호일 의장은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6.25 참전유공자분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그 은혜를 잊지 않고 보답해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금산군 부리면원로자문회 6.25 참전유공자 가정 위문 방문 기념사진
금산군 제원면국가유공자유족회,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780만 원 기탁
지난 2011년부터 국가유공자 추념식 거행⋯감사의 마음 담아 기금 전달
금산군 제원면국가유공자유족회(회장 지광수)는 지난 25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제원면에 780만 원을 지정기탁했다.
유족회는 제원면 출신 6.25 참전 유공자 96명의 이름이 명각된 국가유공자의비가 지난 1993년 6월 건립된 이후 참전유공자의 명예를 선양하고 지역주민의 호국의식 함양을 위해 자체적으로 참배를 하며 호국영령의 넋을 기려왔다.
2011년부터 금산군의 지원을 받아 매년 6월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을 위한 국가유공자 추념식을 거행하고 있으며 감사의 마음을 담아 지금까지 모아온 기금 780만 원을 면에 기탁했다.
지광수 회장은 “오늘 우리가 누리는 일상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으로 이뤄진 것”이라며 “제원면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탁금을 써달라”고 말했다.
한민석 제원면장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명복을 빌고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자유와 평화라는 고귀한 가치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신 영웅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국가유공자 및 유족이 긍지를 갖고 살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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