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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목사에게 유사 강간과 직위에 의한 성 착취를 당했다는 B씨, 기자회견

A목사, “관계는 있었다 하지만 강제적이지 않았다, 각종 주장도 억지이다” 법적대응 예정 

작성일 : 2025.09.05 10:07 수정일 : 2025.09.09 03:41 작성자 : 한장완 (ccsd7@daum.net)

 B씨, ”나와 내 자녀들과 같은 피해자 더이상 나오면 안돼“


특정 종교단체에 가입 한 후 A목사를 맹신해 심각한 정신적, 신체적, 경제적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하는 B씨가 지난 3일 오후 2시 대전시의회 청사 앞에서 입장문을 낭독하고 기자회견을 가졌다.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여성 B씨는 기자회견을 통해 특정 종교 단체의 각종 문제점을 알리게 된 이유로 “더 이상 저와 저희 자녀들 같은 피해자가 나오지 않도록 진실을 알리기 위함이다”라고 말했다.

 

B씨에 따르면 충남 금산군 군북면에 위치한 교회와 카페와 팬션 등의 공동체 실세인 A목사에게 속아 신앙이라는 이름으로 물질적으로 헌금을 강요당했고 공동체 사업이라는 명분으로 투자라는 거짓말에 속아 재산을 잃었다고 주장했다.  

 

또한 유사 강간과 직위에 의한 성 착취를 입은 피해자가 되었다는 것.

 

게다가 A목사는 지난 2016년 20살 여성 성폭행 사건에 연루되어 “목사직을 그만 두겠다”는 말만하고 여전히 교주 행세를 하며 많은 이들을 속이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와 관련 증거로 당시 피해자가 작성한 진술서와 사건을 알고 있던 목사들이 올해 초에 작성한 진술서를 제시했다. 

 

주된 내용은 A목사와의 관계가 있었다는 것과 당시 정식 사건화는 되지 않았고 A목사가 목회를 하지 하지 않는 조건으로 종결 됐다는 것이다.

 

더욱 안타까운 것은 B씨는 본인이 종교 단체에 데리고 들어갔던 세 자녀들이 A목사의 말만 믿고 따르고 오히려 부모들이 잘못 됐다고 주장하며 공동체를 탈퇴하지 않고 여전히 공동체 생활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B씨에 따르면 자녀들은 이미 잘못 된 교리에 새뇌가 되어 자신들의 판단이 옳다고 믿으며 부모와 결별을 선언했다는 것이다.

 

또한 아이들은 대전지방검찰청에서 수사중인 B씨가 A목사에게 당한 유사강간과 직위에 의한 성 착취에 대해서도 아이들은 “우리가 신이 아니다, 목사는 허물이 없어야 하나요” 등의 이해 할 수 없는 논리로 옹호하는 의견을 말하고 있다는 것.

뿐만아니라 각종 공동체 비용을 공동으로 분담하게 하면서도 정작 A목사 본인은 국산차가 있음에도 또 고급 외제 승용차를 타고 다니는 등 이중적 삶을 살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도 A목사는 투자 금액을 돌려 달라고 하면 돈이 없어 못 준다고 말하며 경제적 고통을 외면 하고 있다는 것.   

 

B씨는 “A목사의 이중적 모습에 내 아이들과 다른 추종자들이 속고 있다. 예를 들어 성착취에 대해서도 처음에는 아무런 일이 없었다고 말하다가 경찰 조사에서는 특정 관계를 인정했고 2016년 사건도 처음에는 그런일이 없다고 했으나 관계가 있었다는 증언도 확보했다”고 말했다.
 

결론적으로 모든 것이 이중적이고 진실하지 못한 A목사가 자기 멋대로 엉뚱한 교리를 만들어 목회를 한다는 것은 향후 사회적으로 다양한 피해자들이 생길 수 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때문에 B씨는 “수사기관은 철저하게 수사해 교주의 범죄를 명명백백히 밝혀 달라, 언론들이 이러한 내용을 널리 알리어 자녀들을 포함한 다른 피해자들이 용기를 내어 공동체에서 나오고 더 이상의 피해자들이 생기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특히 ”종교계는 사이비 종교집단의 페혜를 막기 위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해주고 가족해체와 인권 유린이 반복되지 않도록 힘써달라“고 부탁했다. 

 

한편 피해자 B씨는 "나도 그 곳에 있을때에는 잘 몰랐다. 하지만 A목사의 부도덕하고.이기적이며. 비인격적인 모습을 보면서 가르침과 삶이 온통 거짓과 속임수임을 알게 됐다.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도 알겠는데 여전히 속고 있는 내 자녀들과 다른 사람들이 불쌍할 뿐이다"라고 말했다.

 

본지와 통화한 A목사는 ”B씨의 주장은 사실무근이며 성착취와 관련해서도 경찰 조사에서 불송치 처분을 받았다. 자녀들의 문제는 자녀들 스스로 판단해서 결정한 것이다. 주장의 대부분은 B씨의 억지주장이며 이로인해 오히려 많은 경제적 피해를 보고 있다. 법적 조치를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B씨의 자녀는 기사에 대해 강력히 항의하며  "엄마의 주장은 사실이 아니고 피해를 본 것이 없기 때문에 피해자가 아니다. 엄마의 일방적인 생각이지 진실이 아니다. 우리는 합리적이고 주체적으로 판단하고 결정한 것이다"라고 강력히 주장했다. 

다음은 B씨의 입장분 전문이다. 

  <입장문>

존경하는 기자 여러분,
저는 지난 10년간, 특정 종교 단체에서 교주  ***를 맹신하여 심각한 정신적,신체적, 경제적 피해를 입은 피해자입니다.
 
오늘 이 지리에 선 이유는 단 하나입니다.
더 이상 저와 저희 자녀들 같은 피해자가 나오지 않도록, 진실을 알리기 위해서입니다.

저는 그 교주 ***  에게 속아, 신앙이라는 이름으로 물질적으로 헌금을 강요당했고, 공동체 사업이라는 명분으로 투자라는 거짓말에 
속아 재산을 잃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끔찍하게도, 유사 강간과 직위에 의한 성 착취를 입은피해자가 되었습니다.
지금 이 사건은 대전 지방 검찰청 수사중입니다.

사실, 교주 *** 씨는 이미 2016년 20살 여성 성폭행 사건에 연루된 전략이 있습니다. 그런데도 “목사직을 그만 두겠다”는  말만했을뿐,  여전히 교주 행세를 하며 저희와 많은 이들을 속이고 착취했습니다.

 제게 제일 괴로운 사실은 바로 제가 데리고 들어갔던 제 세 자녀들이, 여전히 교주의 말만 믿고, 부모와 단절된 상태라는 것입니다.
부모의 진실된 말보다 교주의 거짓말을 따르는 현실. . . .
이것이야말로 사이비 집단이 가족을 파괴하는 끔찍한 폐해입니다.

오늘 저는 간절히 호소합니다.

첫째, 수사기관은 철저하게 수사해 주십시오.
교주의 범죄를 명명백백히 밝혀 주십시오.


둘째, 어론은 이 사건을 널리 알려 주십시오.
또 다른 피해자들이 용기를 내어 나오도록, 
더 이상 새로운 피해자가 생기지 않도록 막아주십시오.

셋째, 사회와 종교계는 사이비
집단의 폐해를 막기 위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해 주십시오.
가족 해체와 인권 유린이 더 이상 반복되지 않도록 힘써 주십시오.

저는 피해자이자 한 명의 부모로서 오늘 이 자리에 섰습니다.
이제는 더 이상 침묵하지 않겠습니다.

오늘 이 기자회견이,
저와 제 자녀들, 그리고 앞으로 피해자가 될지도 모를 누군가를 구하는 작은 불씨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진실은 반듯이 밝혀질 것입니다.
부디 기자 여러분께서 이 일에 함께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