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광진·길청암·고봉순·길준형 씨 4명 대상자
작성일 : 2025.09.24 12:56 작성자 : 한장완 (asia0098@naver.com)
금산군은 2025년 제34회 군민대상 수상자 4명을 최종적으로 확정했다.
올해 군민대상은 교육문화 및 체육진흥, 산업진흥, 사회봉사, 특별공로 4개 부문에서 각 1명씩 선정됐다.
수상자는 △교육문화 및 체육진흥 부문 장광진 씨(65세, 금산읍) △산업진흥 부문 길청암 씨(63세, 부리면) △사회봉사 부문 고봉순 씨(68세, 남이면) △특별공로 부문 길준형 씨(67세, 미국 뉴욕)다.
교육문화 및 체육진흥 부문 수상자 장광진 씨는 태권도 인재 발굴 및 각종 대회 입상 등 지도자로서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지난 1987년 서울 올림픽 특별회원으로 참여했으며 각종 체육단체장으로 지역 체육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가 높게 평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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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문화체육(장광진) |
산업진흥 부문 수상자 길청암 씨는 금산양수발전소 유치를 위한 주민추진위원회를 결성하고 주민들의 지지를 끌어냈으며 적극적인 활동을 펼쳐 금산군이 양수발전 사업자 공모에 선정되는 데 기여했다. 이 같은 노력은 지역 산업 발전에 크게 이바지한 공로로 인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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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진흥(길청암) |
사회봉사 부문 수상자 고봉순 씨는 한국생활개선회, 자원봉사회, 사회보장협의체 등에서 소외계층을 위한 김장 나눔, 밑반찬 전달, 장학금 기탁 등 봉사활동을 30년 이상 꾸준히 실천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별공로 부문 수상자 길준형 씨는 미국 뉴욕 플러싱에 ‘금산 K-인삼 농수산물 홍보관’을 개설해 22억 원 이상의 수출 실적을 올렸으며 올해 뉴욕 로슬린에 ‘K-GLOBAL FOOD’를 열어 46억 원 이상의 추가 수출 실적을 기록하는 등 금산 인삼과 농산물의 해외 판로 개척에 크게 기여한 공로가 인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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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별공로(길준형) |
금산군 군민대상은 지역사회 발전에 현저한 공적이 있는 군민에게 수여하는 가장 영예로운 상으로 지난 1991년 제1회를 시작으로 올해까지 총 80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올해 군민대상 시상식은 오는 28일 개최되는 제43회 금산세계인삼축제 폐막식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올해 수상자 모두가 각자의 분야에서 지역사회 발전과 군민 화합에 크게 이바지한 분들”이라며 “앞으로도 금산군민의 귀감이 되는 대상자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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