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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노인장기요양연합회' 창단식 개최

박희준 초대회장, "지역사회와 협력체계 강화와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노력!"

작성일 : 2025.12.23 04:20 수정일 : 2025.12.23 04:32 작성자 : 한장완 (asia0098@naver.com)

 박범인 군수, "연합회가 지역 돌봄 체계 발전에 중심적 역활 기대"

 

충남형 재가장기요양서비스의 비전 제시 및 대외적 위상제고 등을 목적으로 '금산군 노인장기요양 연합회'가 23일 온누리빌딩 3층에서 창단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행사에는 금산군 지역의 장기요양기관 대표 및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박범인 군수와 김기윤 의장, 김복만, 김석곤 충남도의원, 충남재가협회장 백상호, 사무국장 이기남, 고문 최정직 등이 참석했다.

 

금산군 노인장기요양 연합회는 금산군노인장기재가방문 협의회(16개), 금산군노인장기주간보호협의회(11개), 금산군노인장기요양협의회(13개) 등 총 40여개 기관이 모인 단체이다.

연합회 관계자에 따르면 " 창단 목적은 충남형 재가장기요양서비스의 비전 제시 및 대외적 위상제고와 종사자들의 사기 진작과 소속감, 자긍심 고취 및 기관간 정보교류 및 협업 기반 마련, 정책방향 공유를 통한 제도 안정화 기여 등을 이루어 내고자 창단식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초대 금산군노인장기요양연합회 박희준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장기요양 정책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교육, 연구활동 활성화 및 종사자들의 근무환경 개선과 전문성 향상을 위해 힘쓰겠다.  특히 지역사회와 협력체계를 강화해 금산군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향상 시키는데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박범인 군수는 축사에서 "금산군은 지역 내 의료, 복지, 돌봄 기관들이 서로 연계하고 어르신 한 분 한 분이 필요한 서비스를 끊김 없이 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고자 한다. 연합회가 중심적인 역활을 해주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김기윤 금산군 의장은 "연합회가 현장의 어려움과 제도 개선 과제를 공유하고 서비스의 전문성과 공공성을 높이는 협력의 구심점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충남도의회 김석곤 의원은 "연합회 창단을 시작으로 돌봄서비스 현장의 제도 개선과 처우 향상을 위한 목소리를 하나로 모아 지금보다 더욱 안정적이고 지속가능한 장기요양 환경을 만들어 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충남도의회 김복만 의원은 "연합회 출범이 매우 시의 적절하고 다양한 활동을 통해 건강한 돌봄 환경을 조성하고 어르신들의 일상에 큰 위로와 밝은 희망으로 이어져 지역사회 전체를 따뜻하게 만드는 소중한 힘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충남재가협회 박종칠 자문위원의 '충남형 의료통합돌봄' 강의 및 산림조합 상조회와 MOU 체결 행사도 진행됐다.

한편 금산군노인장기요양연합회는 현재 가입하지 않은 장기요양기관에게 안내장 등을 통해 회원가입을 안내할 예정이다.   

 

다음은 행사 관련 사진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