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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지방선거 출마 예정자, 정치신인들에게 듣는다.

금산군 안기전 예비후보자 

작성일 : 2025.12.23 04:35 작성자 : 한장완 (asia0098@naver.com)

 2026년 6월 3일(수요일) 전국의 시·도지사, 교육감, 구·시·군의 장, 시·도의원, 구·시·군의원 등 전국 지방자치단체 대표와 지방의회 의원을 새로 뽑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있을 예정이다.

우분투 금산시대신문은 금산군을 위해 봉사하고자 하는 정치신인들로부터 다양한 의견 등을 들어본다. <편집자 주>

 

 

 


질문1) 나는 어떤 사람이라고 말하고 싶은가? (고향, 학력과 경험, 인생철학 및 좌우명 등)

* 병원을 떠나도 남는 이름, 안과장
* 금산을 사랑하고, 금산을 안전하게 지켜가며, 일할 줄 아는 사람입니다.

저는 금산군 진산면 만악리에서 태어나 2025년 1월 새금산요양병원 운영본부장으로 퇴직하기까지 36년간 지역 의료 현장에서 일해 왔습니다.

 

대전보건전문대학교를 졸업하고 공군 병장으로 만기 제대한 뒤 서산군청 내무과에서 근무했으며, 금산 안내과 개원을 계기로 고향 금산으로 돌아와 병원 행정에 몸담게 되었습니다.

 

이후 현대의원, 한국병원, 금산을지병원에서 본부장을 역임하며 지역 의료기관의 경영과 행정을 책임졌습니다.


그동안 진료환경의 체계를 정립하고 환자와 가족의 진료비 부담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리는 의료환경을 만드는데 힘써 왔습니다.

 

지역 의료계에서는 이러한 활동으로 저를 ‘안과장’이라 불러주실 만큼 신뢰를 보내주셨습니다.

 

*실천으로 증명해 온 금산사랑

저는 지역 봉사를 보다 전문적으로 실천하기 위해 중년의 나이에 서울사이버대학교 복지시설경영학과에 편입해 복지시설경영학사 학위를 취득하고 사회복지사로 활동해 왔습니다.

 

금산청년회의소 회장, 유니세프 금산군후원회장, 인삼로타리클럽 회장, 금산군생활체육회장, 금산군4-H본부 회장, 각급 학교 운영위원장과 장학회장, 금산군재향군인회 회장 등을 맡으며 지역사회 전반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들어왔습니다.


1980년대 학생 시절에는 대전보건전문대학교에서 과대표·학회장·RCY회장으로 활동하며 민주화 운동과 농촌 의료봉사에 참여했고, 이는 지금까지 저의 봉사 기준이 되고 있습니다.


현재는 금산군재향군인회 회장으로서 지역 안보단체 활성화와 예비군 활동 지원에 힘쓰는 한편, 여러 사회단체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연결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저는 말보다 실천으로, 개인보다 공동체를 먼저 생각하며 금산을 위해 책임 있게 봉사하겠습니다.

 

질문2) 나의 장점은 무엇이고 왜 정치를 하고자 하는가?


*금산을 위해 바로 일하는 사람


저의 가장 큰 장점은 현장을 아는 사람이라는 점입니다. 주민의 삶과 행정의 구조를 동시에 경험하며, 성실함과 신뢰를 바탕으로 행정과 주민을 잇는 역할을 해왔습니다.


지금 금산에 필요한 정치는 배우는 정치가 아니라,즉시 현장에 투입돼 성과를 낼 수 있는 정치입니다. 저는 협업 능력과 변화하는 정보 시스템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지역에 바로 기여할 수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장에 투입되면 예산을 지키는데 그치지 않고, 광역단체와 중앙부처를 직접 찾아가 국·도비를 키우고 사후 평가 중심의 의정 활동으로 집행부가 과감하게 일할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갈등을 키우는 정치가 아니라, 다시 뛰는 금산을 위해 소통하고 연결하는 정치를 하겠습니다.


질문3) 내가 보는 현재 금산군의 주요 문제 한가지와 해결책을 말씀해주신다면?

*행정 효율을 높이는 금산군정 재구성


제가 보는 금산군의 가장 시급한 문제는 분산된 군청 사무공간으로 인한 행정 비효율입니다. 이는 민원 접근성과 행정 서비스의 질을 떨어뜨리는 구조적 문제입니다.


해결책은 인삼엑스포 광장의 현 국제종합물류센터 건물과 부지를 활용해 행정 기능을 집약하고 충분한 주차 공간을 갖춘 금산군의 미래형 청사를 조성하는 것입니다.


기존 금산읍주민자치센터는 주민 문화·복지 중심 공간으로 재구성하고, 읍 행정 기능은 주민과 지역사회단체가 소통하는 열린 공간으로 전환해야 합니다.


이를 통해 행정 효율을 높이고, 군민과 미래세대가 만나는 새로운 지역 중심 공간을 구축하는 발상의 전환이 요구됩니다.

 

질문 4) 어떤 일을 추진하고자 하는가? (공약과 간단한 설명)

*약속을 실천으로, 금산 공약 완성


저는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방문한 지역이라는 점에 큰 자부심을 가지고 있으며, 대통령 후보 시절 제시한 금산군 현실을 담은 공약이 조속히 실현되도록 앞장서 일하겠습니다.


인구감소 시대에 맞지 않는 행정 구조 문제를 개편(행정+문화+복지 복합공간 조성)하고, 인삼약초 산업의 고부가가치화, 고령화에 대응하는 AI 복지 안전망 제도화, 체류형 관광벨트 조성 등 ‘흩어진 것을 모으고, 약한 것을 구조’로 바꾸는 핵심 공약을 만들어 내고 실천할 것입니다.


말로만 약속하는 정치가 아니라, 열정을 품고 현장을 뛰어다니며 금산의 새로운 정치 역량을 구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질문5) 군민들에게 하고싶은 말씀은?


금산이 맞닥뜨린 인구소멸 위기를 피하지 않고, 아이를 낳고 키우며 교육과 일자리까지 이어지는지속 가능한 금산을 정책과 재정으로 만들겠습니다.


말이 아닌 결과로, 약속이 아닌 실행으로 군민과 함께 다시 뛰는 금산, 희망이 머무는 금산을 만들어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