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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지방선거 출마 예정자, 정치신인들에게 듣는다.

금산군 정치신인 이상민 예비후보자

작성일 : 2025.12.23 04:41 작성자 : 한장완 (asia0098@naver.com)

 2026년 6월 3일(수요일) 전국의 시·도지사, 교육감, 구·시·군의 장, 시·도의원, 구·시·군의원 등 전국 지방자치단체 대표와 지방의회 의원을 새로 뽑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있을 예정이다.


우분투 금산시대신문은 금산군을 위해 봉사하고자 하는 정치신인들로부터 다양한 의견 등을 들어본다. <편집자 주>

 

 

 

1. 나는 어떤 사람이라고 말하고 싶은가?

   저는 금산읍 중도리에서 2남1녀의 막내로 태어나 할아버지 할머니 부모님 삼촌.고모들과 한집에서 대가족을 이루고 사랑받으며 자랐습니다. 현재는 중도리(후곤천길91)소재 합동인쇄사를 운영하며 팔순이 넘으신 부모님을 모시고 생활하고 있고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아이들은 대학생이라 떨어져 생활하고 있습니다. 

 

금산동초등학교(21회) 금산중.고등학교(39회)를 졸업하고  현재 금산중고등학교 운영위원장과 금산군 학교운영위원회 협의회장직을 맡고 있습니다.

 

  저에게는 오래된 좌우명이 있습니다. 역지사지(易地思之, 처지를 바꾸어 생각해봄) 제 군대시절 더블백에 써놓았던 글귀입니다. 정치인에게 있어 가장 중요한 덕목은 공감능력이라 오래전부터 생각해왔습니다. 

 

정치란 약자를 위해 존재하는 것이고 군의원이야말로 정치의 최일선에서 약자와 소통하고 공감하는 첨병이라 생각합니다. 

 

2. 나의 장점은 무엇이고 왜 정치를 하고자 하는가?

  저의 장점은 여러사람들과 어울릴 수 있는 다양성, 형평성, 포용성(DEI)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지금껏 금산에서 살아오며 여러단체에서 봉사와 자기역량개발을 통해 지역에 봉사하며 살아왔습니다. 

JC(청년회의소)를 통해서 원할한 회의진행과 소통능력을 배웠고 금산군체육회 이사직을 통해 금산의 생활체육 인프라를 확장시켰으며 민주평통위원으로 견문과 식견을 넓히고 민주당 지역청년위원장과 교육특별위원장으로 젊은세대와 학부모세대의 고충을 듣고 개선하고자 노력했고 금산사랑 장학재단 감사로 지역 학부모들에게 학비부담을 경감시켰으며 교육청 미래교육자문위원을 통해 금산교육의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고민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금산학교운영위원회 협의회장으로서 금산이 교육특별지구 시범지역에 선정되는데 힘을 보탰다는 보람은 저를 더 자극시켰습니다.
  
  저는 오랫동안 금산에 살아오며, 금산군민으로서 이곳이 가진 강점과 동시에 해결되지 않은 문제들을 직접보아 왔습니다. 

 

그러면서도 오랫동안 주위사람들의 꾸준한 출마권유를 외면하며 누군가는 해결해주겠지 라는 막연한 생각으로 정치인들 탓만 하고 현실을 비판하며 살아왔습니다. 

 

그러나 이번선거만큼은 “누군가 해야할 일이라면 내가 먼저 나서야 한다”는 마음으로 출마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저의 출마는 권력을 얻기위한 것이 아니라, 저와 같은 평범한 이웃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선택입니다.

 

3. 내가 보는 현재 금산군의 주요문제와 해결책(공약)

 

  우리금산은 풍부한 가능성(인삼.깻잎.약초등 특용작물, 천혜의 자연환경, 다양한 먹거리     등)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다음과 같은 문제를 안고 있습니다.
  ● 급격히 줄어드는 인구와 고령화
  ● 청년들이 일자리를 찾아 떠나는 현실
  ● 어르신들이 느끼는 복지 사각지대
  ●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어려움
  ●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대응하지 못하는 제도와 무사안일 행정 등등

하지만 한가지 분명한 것은 아무리 좋은 정책도 인구가 줄면 백약이 무효입니다.
인구가 늘어야 합니다. 

현재 금산은 한해에 약 100여명의 아이들이 태어나고 약7~800명의 어르신들이 돌아가십니다. 

 

당연히 인구는 크게 줄어들 수밖에 없습니다. 단번에 인구를 늘릴수는 없지만 일단은 좀 줄여보자는게 저의 첫 번째 목표이자 공약입니다. 

 

인구늘리기를위한 저의 첫 번째 약속은 임신, 출산, 육아, 보육, 교육을 살리는 것입니다. 많이 낳을수 있는 여건을 조성해줘야 합니다.

 

  그러기위해 지금 각 부서별로 흩어져 있는 임신, 출산, 육아, 보육 물품지원과 지원금을 하나로 합쳐 지역상품권으로 지급하는 일입니다. 

 

많은 임산부와 젊은 엄마 아빠들의 이야기합니다. “우리 아기와 어울리지 않는 유모차와 카시트, 먹지도 않는 분유와 영양제, 쓰지도 않는 유축기등을 왜 주지? 차라리 돈으로 주지” 라는 말을 많이들 합니다.

 

요즘 젊은 엄마 아빠들을 이해못하는 현장과 동떨어진 전형적인 탁상공론입니다. 

 

각자의 개성에 맞게 육아용품을 구입하게하고 각 실과별로 흩어진 지원금을 한데로 모아 매달 일정금액 지역상품권으로 지급한다면 지역상권도 살아나고 우리아이도 개성에 맞게 예쁘게 키울수 있고 그야말로 일석이조라 생각합니다.


  
 4. 군민들에게 드리는 말씀

제가 추구하는 정치는 소통과 실천 그리고 희망을 주는 정치입니다.

 

누구나 자유롭게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귀 기울이고 말에 그치지 않고 행동으로 증명하며 학생, 청년, 어르신, 소상공인, 모든 계층이 금산에서 미래를 꿈꿀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전력을 다하겠습니다. 공직은 특권이 아니라 책임입니다. 


하나씩 바꿔 나가겠습니다. 오랜기간 지역사회에서 활동해온 경험과 인맥을 바탕으로 문제점들을 냉철히 진단하고 실현 가능한 대안을 마련하고자 합니다. 

 

특히 위에서 말한바처럼 결혼, 임신, 출산, 육아, 보육, 교육정책의 개혁을 통해 젊은 세대가 돌아오는 금산,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 금산을 만들고 싶습니다.

 

  지역의 문제를 외면하지 않고 소통과 대화를 통해 현장에서 뛰는 일꾼, 신뢰받는 군의원이 되어 한걸음 한걸음 진정성을 가지고 나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