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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지방선거 출마 예정자, 정치신인들에게 듣는다.

금산군 정치신인 김지식 예비후보자

작성일 : 2025.12.23 04:57 작성자 : 한장완 (asia0098@naver.com)

 2026년 6월 3일(수요일) 전국의 시·도지사, 교육감, 구·시·군의 장, 시·도의원, 구·시·군의원 등 전국 지방자치단체 대표와 지방의회 의원을 새로 뽑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있을 예정이다.
우분투 금산시대신문은 금산군을 위해 봉사하고자 하는 정치신인들로부터 다양한 의견 등을 들어본다. <편집자 주>

 

 

 질문1) 나는 어떤 사람이라고 말하고 싶은가? (고향, 학력과 경험, 인생철학 및 좌우명 등)

저는 이론과 현장을 겸비한 실사구시형 농업 전문가입니다. 평생 농업 현장을 지키면서도 배움의 끈을 놓지 않고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를 취득했으며, 당시 리더십과 스피치 능력이 조직성과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논문을 썼을 만큼 리더십에 대해 깊이 고민해 왔습니다.

 

1992년 충남 4-H 연합회장을 시작으로 한농연 중앙연합회장(18, 19대)을 역임하며 농업인의 권익을 대변해 왔습니다. 특히 2005년 쌀 협상 비준 저지를 위해 22일간 단식 투쟁을 불사했을 정도로, 옳다고 믿는 일에는 물러서지 않는 뚝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의 인생 철학은 답은 언제나 현장에 있다는 것입니다. 

 

지난 35년간 농민 운동가이자 언론사((주)한국농어민신문사) 대표로 활동하며 얻은 경험을 이제 고향 금산의 발전을 위해 온전히 쏟아붓고 싶습니다.

 

질문2) 나의 장점은 무엇이고 왜 정치를 하고자 하는가?


저의 가장 큰 장점은 중앙 정부 및 국회와 소통할 수 있는 탄탄한 인적 네트워크와 검증된 정책 조정 능력입니다. 

 

농식품부 농정개혁위원회 위원, 산업통상자원부 통상조약 국내대책위원회 민간 위원, 범농업계 농업가치 헌법반영 추진연대 공동대표 등을 역임하며 국가 정책의 최전선에서 활동했습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1년 금산군 군민대상과 2022년 석탑산업훈장을 수훈하기도 했습니다.

 

제가 정치를 결심한 이유는 명확합니다. 중앙에서 쌓은 경험과 인맥을 활용해 내 고향 금산의 산적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입니다. 

 

우리 금산은 농업 기반 도시임에도 체계적 지원 부족과 인구 소멸이라는 이중고를 겪고 있습니다. 강력한 리더십과 중앙의 지원을 이끌어낼 수 있는 역량이 없다면 이 위기를 돌파할 수 없다는 절박함으로 출마하게 되었습니다.

 

 

질문3) 내가 보는 현재 금산군의 주요 문제 한가지와 해결책을 말씀해주신다면?

현재 금산의 가장 큰 위기는 인구 감소로 인한 지역 소멸 가속화와 성장 동력의 부재입니다. 단순히 출산 장려금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습니다. 

저는 창업 도시 금산이라는 확실한 미래 비전을 통해 이 문제를 풀고자 합니다.

 

청년과 은퇴 후 제2의 인생을 설계하는 신중년들이 금산에 들어와 기회를 잡을 수 있도록 로컬 창업 생태계를 만들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 가칭 금산펀드를 조성하여 유망한 스타트업과 창업가를 육성하고, 이들이 금산에 정착해 살 수 있도록 주거, 교육, 문화가 어우러진 복합 정주 환경을 구축하겠습니다. 

 

사람이 모여야 경제가 돌고, 경제가 살아야 금산의 미래가 있습니다.

 

질문4) 어떤일을 추진하고자 하는가? (공약과 그에 대해 간단한 설명)

저는 금산의 재도약을 위해 5대 핵심 공약을 약속드립니다.

 

첫째, 농업 경쟁력 강화 및 소득 기반 재편입니다. 스마트 농업 확대와 농산물 가공 유통 지원센터 확충을 통해 돈이 되는 농업을 실현하겠습니다.

둘째, 청년 및 신중년 로컬 정주기반 조성입니다. 앞서 말씀드린 금산펀드 조성과 창업 지원을 통해 활력 넘치는 도시를 만들겠습니다.

셋째, 대전 생활권과 연계한 지역 경제 활성화입니다. 교통망을 개선하고 금산 농특산물의 대전권 판로를 획기적으로 넓혀 상권을 부활시키겠습니다.

넷째, 촘촘한 복지 체계 강화입니다. 고령층 돌봄 서비스와 장애인 이동권을 보장하여 소외 없는 따뜻한 금산을 만들겠습니다.

다섯째, 지속 가능한 안전 인프라 구축입니다. 상하수도 정비와 재해 재난 대응 시스템을 강화하여 군민의 안전을 책임지겠습니다.

 

질문5) 군민들에게 하고싶은 말씀은?

존경하는 금산 군민 여러분, 리더는 자리가 만드는 것이 아니라 걸어온 길이 증명하는 것입니다.

 

저는 세계 속의 한국농업, 리더는 잠이 오지 않는다, 김지식의 선진 리더십 등의 저서를 통해 끊임없이 금산과 농업의 미래를 고민해 왔습니다.

 

지금 금산에는 중앙 정부를 상대로 예산을 따올 수 있는 협상력, 그리고 현장의 아픔을 어루만질 수 있는 진정성을 갖춘 군수가 필요합니다. 저 김지식은 지난 35년간 그래왔듯, 말이 아닌 행동으로 보여드리겠습니다. 

 

군민 여러분과 함께 다시 뛰는 금산, 희망의 금산을 반드시 만들어 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