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범인 군수가 3일 '금산별곡' 출판기념회를 열었다.
박 군수는 3일 오후 금산수삼센터 2층에서 자신의 저서 ‘금산별곡(부제: 박범인의 여덟 가지 보물이야기)’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장에는 김기윤 금산군의회 의장, 이태영 금산체육회장, 송영천, 박병훈 군의원 등을 비롯해 지지자들이 방문, 출판기념회를 축하했다.
이날 행사를 참석한 1,000여명은 좁은 행사장으로 인해 다수의 지지자들이 돌아가기도 했다.
박 군수는 저서 ‘금산별곡’에 대해 “단순한 금산의 자랑을 나열한 기록이 아니라, 우리 고장이 걸어온 길과 앞으로 나아갈 길을 함께 비추는 등불”이라고 소개했다.

박 군수는 "'금산 별곡' 책에는 금산의 8가지 보물을 노래하는 뜻깊은 작품으로, 군민들에게 금산의 자랑스러운 역사와 자연의 아름다움을 알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부제목인 '박범인의 여덟 가지 보물 이야기'를 PPT 자료를 이용해 자세히 풀어냈다.
또한 연가를 내고 행사를 주최한 것과 지역 정가에서는 그동안 현직 군수가 임기 중 출판기념회를 연 사례가 없었다는 점에서 연임 도전을 공식화한 것으로 이해 할 수 있다는 것.
이날 행사에 참석한 일부 지지자들은 국민의 힘 정당 관계자들 즉 국회의원, 충남도 당협위원장 등의 축사 등이 없었던 점을 아쉬워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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