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으로 섬김을 실천하는 나눔의 집 요양원
작성일 : 2026.03.18 12:28 수정일 : 2026.03.19 08:18 작성자 : 한장완 (asia0098@naver.com)
2025년 장기요양기관 평가, 최우수(A) 기관으로 인정!
힘든 종사자 구하기, '가산제도'의 부활과 CS교육 군의 지원 '필요'
나눔의 집을 한 문장으로 표현한다면 "사랑으로 섬김을 실천하는 곳"으로 말할 수 있다는 오지송 대표와 정혜정 시설장.

지난 2010년 9월2일 장기요양기관인정 허가를 받고 2010년 10월 16일 개원한 나눔의 집은 24명의 수급자에게 최상의 요양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금의 제도가 없을 때부터 부랑자 등을 돌보며 나눔과 사랑의 집을 운영하신 어머님의 영향을 받아 자연스럽게 요양원을 운영하게 되었다는 오지송 대표는 돈을 보지않고 시설을 운영해야 운영자, 종사자, 수급자 등 모두가 만족 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나눔의 집 요양원은 시설장과 사회복지사 2명, 간호조무사 1명, 요양보호사 11명, 조리원 2명 등이 가족과 같은 분위기에서 활력 넘치게 근무를 하고 있다는 것이다.
정혜정 시설장은 "기본에 충실하겠다는 운영방침으로 부모님같은 마음으로 섬기면 받는 분, 하는 분 모두가 만족 할 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요양보호사 분들이 일부 수급자들의 폭언과 폭행들을 이겨내며 잘 해주고 있어 고맙다. 때문에 스트레스를 풀 수 있도록 정기적으로 영화, 음악공연 등의 관람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애로점에 대해서는 첫째로 종사자들을 구하는 것이 어렵고 종사자들이 50대 후반에서 70대까지 있는데 그분들이 근골격 질환이 있는 등 노후되어 수급자 목욕 등 힘든 상황에 처하기도 하는 문제 등이 생기기도 한다.
돌봄 노동을 담당하는 인력 자체가 이미 고령화된 상태가 문제라는 것.
또한 CS교육도 군의 지원이 필요한 것과 2023년까지 있었던 '가산제도'의 부활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가산제도가 있을 때에는 필요수의 인원보다 1~2명을 더 채용 할 수 있었고 이에 대한 지원도 있어서 서비스 질도 좋았고 갑작스런 퇴직과 아픈 종사자의 공백을 문제없이 해결 할 수 있었는데 가산제도가 없어진 상황에서는 대처가 힘들고 서비스 질의 감소 등 각종문제가 발생하는 어려움이 있다는 주장이다.

16년동안 운영을 통해 부족한 것을 개선하고 합리적인 시스템을 구축한 나눔의 집은 2026년 2월 26일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최우수(A) 장기요양기관 평가결과 통보를 받기도 했다.
주요평가 항목으로는 기관운영, 수급자 존중, 서비스 제공, 서비스 결과 등으로 전체 평균 83.05보다 10점 이상이 높은 94점을 받으며 2025년 평가 최우수 등급을 받은 것이다.
이밖에도 2022년에는 보건복지부 상을 받기도 했고 2023년 12월에는 어르신의 행복과 장기요양 발전에 기여한 공이 크다는 이유로 충청남도지사 상을 받기도 했다.
한편 정혜정 시설장은 "어르신들이 선호하는 프로그램은 유지하고 신규 프로그램을 발굴도 지속적으로 노력하면서 수급자와 종사자 모두가 행복한 환경 제공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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