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 해명으로 군민 기만, 군민과 민주당원 및 후보자들에게 상처와 피해 줘
작성일 : 2026.04.08 10:05 수정일 : 2026.04.08 10:15 작성자 : 한장완 (asia0098@naver.com)
"식사 안 했다더니 차 마시고 골프쳤다는 제보 확인”
김지식 더불어 민주당 금산군수 예비후보가 7일 금산군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최근 지방언론이 제기한 전직군수 후보를 둘러싼 뇌물수수 의혹은 금산군민과 민주당의 신뢰를 훼손한 것으로 군민과 당원에게 부담을 주지 않도록 후보직 사퇴의 결단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러한 주장을 하게 된 배경에는 전직 군수 출신 A 후보가 제보자와 식사조차 한 적 없다고 주장했으나 A 후보가 제보자와 만나 차를 마시고 골프 라운딩을 함께했다는 구체적인 제보를 직접 확인했다는 이유에서이다.
때문에 거짓 해명을 중단하고 즉각 후보직에서 사퇴하라고 요구한다는 것이다.
김지식 예비후보는 "군수 후보직에서 사퇴하고 결백 하다고 했으니 법적 절차로 무죄를 입증해 군민과 당원에게 상처 없는 명예 회복에 집중해 주시길 촉구하며 이 길이 전직 군수로서 명예를 지키는 길이라 본다"고 주장했다.
김 후보는 “ 차를 마시고 골프를 친 것이 사실이라면 이는 5만 금산군민과 당원을 기만하는 행위이며 이로인해 군민들에게는 상처와 혼란이 없게 하고 민주당 후보자들과 당원분들에게 피해가 없도록 용단을 내려야 한다"고 말했다.
당 관계자들과 여러분들의 만류에도 기자회견을 강행했다는 김 후보 “금산은 그동안 뇌물과 부패 문제로 청렴도 하위권을 전전하며 군민들에게 큰 상처를 주었다. 이 문제를 침묵한다면 35년 농민운동을 해온 양심상 역사에 죄를 짓는 것이라는 부끄러운 마음이 들어 이 자리에 섰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번 기자회견이 상대 정당에서는 정치적으로 이용하지 않기를 바란다"는 말을 강조하며 더불어 민주당 중앙당 차원의 합리적인 조치가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김지식 예비후보자는 기자회견문을 통해 14만 회원을 가진 전국 농민 단체중에 최대의 농민 조직인 한국농업경영인 중앙회장으로 두 차례 연임하며 14만 회원을 이끌어온 경험과 강력한 추진력을 바탕으로 부정 부패 없는 투명한 행정으로 ‘1등 금산’ 실현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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