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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우 금산군수 후보, 민주당 지도부로부터 '금산 예산 지원' 확답 받아

논산 현장 중앙선대위서 정청래 당대표 만나 4대 핵심 공약 예산 확보 다짐

작성일 : 2026.05.28 03:59 작성자 : 한장완 (asia0098@naver.com)

 정청래 대표, "고향 금산 명예 걸고 중앙당 차원의 전폭적 재정 지원 아끼지 않겠다"


더불어민주당 문정우 금산군수 후보는 지난 27일 "중앙당 지도부로부터 핵심 공약 예산 확보에 대한 확답을 받았다"고 밝혔다.


문 후보는 27일 오인환 논산시장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충남 논산시 현장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에 참석해 정청래 당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에 금산군 핵심 공약을 직접 설명하고, 중앙당 차원의 재정적·정책적 지원을 약속받았다는 것.


이날 문 후보가 당 지도부에 건의하고 전폭적인 지원을 다짐받은 4대 핵심 사업은 다음과 같다.


▲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 사업 선정
▲ RE-100 친환경 산업단지 조성
▲ 청년·신혼부부 근로자를 위한 임대 아파트 1,000호 건설
▲ 인삼 경기 활성화를 위한 '고려인삼 테마파크' 조성


문 후보는 모두 금산의 성장 동력 확보와 인구 유입을 위한 핵심 과제로 막대한 예산과 중앙부처 협조가 필수적인 사업들이라는 설명이다.


문 후보는 "인삼 경기를 되살리고 청년들이 돌아오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서는 강력한 입법권과 예산권을 가진 제1야당의 지원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오늘 당 지도부로부터 금산 발전의 마중물이 될 핵심 예산 확보를 확실히 약속받았다"고 밝혔다.


정청래 당대표는 중앙당 차원의 전폭적인 협력과 예산 지원을 약속하며 "고향 금산의 명예를 드높일 수 있도록 문정우 후보의 공약 사업들을 1순위로 챙기겠다"고 화답했다.

정 대표는 금산이 자신의 고향임을 직접 언급하며 강한 지지 의사를 밝혔다는 것이다.


문 후보 선거캠프 관계자는 "이번 약속은 문 후보의 정치력과 중앙 당내 입지를 보여주는 결과"라며 "중앙당의 든든한 지원을 바탕으로 공약을 반드시 실현해 금산의 도약을 이끌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