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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장기요양 기관 탐방(6) = 금산무지개주간보호센터

 ”야 우리집에 왔다“ 어르신의 말씀에 정신이 번쩍!

작성일 : 2026.06.15 04:01 작성자 : 한장완 (asia0098@naver.com)

 이곳은?, 최상의 음식과 다양한 프로그램 제공, 최고 직원들의 서비스 제공!
신혜정 센터장”가성비 좋은 주간보호센터 생활에서 행복하기를....!“


“야! 우리집에 와서 좋다!, 아침에 주간보호센터를 방문하면서 어르신들은 활기찬 목소리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라고 말하는 신혜정 센터장. 

지난 2023년 3월 1일자로 개원한 금산무지개주간보호센터는 37명 정원에 32명의 어르신들을 간호사, 사회복지사, 요양보호사, 조리원, 운전직원, 사무원 및 센터장 등 모두가 엄마를 모시는 마음으로 어르신을 돌봐드리고 있다.

 

금산무지개주간보호센터는 운영한지 4년차로 짧은 역사를 갖고 있지만 어르신들의 만족도와 함께 일하는 직원들의 만족도가 높아 언제나 활력이 넘친다는 것이다.

 


실제로 어르신들도 변함없이 찾아주시고 직원들도 이직이 거의 없어 눈빛만 봐도  호흡이 척척 맞는 다는 것이다.

 

무엇보다 신혜정 센터장은 먹거리에 많은 신경을 쓴다. 

 

쌀은 방앗간에서 직접 구매하고 압력밥솥으로 밥을 하기 때문에 밥 맛이 너무 좋아 쌀 소비량이 많고 텃밭에서 각종 채소를 재배해서 최고의 식단을 구성해 제공한다는 것이다.

 

때문에 밥이 보약이라는 말처럼 아프신 어르신이 거의 없이 건강하게 생활을 하고 있기 때문에 보람을 느낀다는 것이다.

 

또한 센터는 매월 1회는 야외로 나가 꽃구경 등 소풍을 하며 활력을 찾게하고 있다는 것.

 

게다가 분기별로는 생일파티를 하는데 천사봉사단 등의 협조를 받아 장구팀과 가수들의 공연으로 제일 즐거운 시간을 갖도록 노력하고 있다.

 

또 미술, 웃음, 음악, 레크레이션 등으로 일주일 프로그램을 구성해 운영하며 관절운동, 인지프로그램 운영, 온열환경 제공 등으로 심신의 건강과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주 1회 목욕을 시켜주며 옷을 빨아 건조기로 말려 주는 것과 침구청소와 소독 등 위생관리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이밖에도 주에 1~2회씩 양방, 한방 병원치료 진행을 도와주면서 건강관리까지 신경을 쓰고 있다는 것.

 

신혜정 센터장은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야 하는 곳이기 때문에 어르신 혼자서 못하도록 하고 항상 동행하며 서두르지 않고 순차적으로 하게 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처음부터 함께 근무한 직원들과 화합이 잘되며 스스로 너무나 잘하고 있어 특별히 부탁할 것이 없을 정도이다. 서로가 섬세한 배려를 하고 있어 선생님들의 자부심이 강하고 이를 지켜보는 보호자들의 신뢰도 좋다“고 말했다.

 

신 센터장은 ”집에서 홀로 많은 시간을 보내는 것보다 다양한 프로그램이 있고 어르신들을 섬기는 것을 좋아하는 선생님들이 있고 친구가 있는 주간보호센터에서의 생활을 통해 가성비 좋은 서비스를 받으며 어르신들이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 ”어르신들은 적극적인 선택권이 없는 상황에서 보호자분들이 좀 더 정확한 정보를 검토하고 확인해서 어른신을 위한 현명한 선택을 해야 한다“ 주장했다. 

 

한편 신혜정 금산무지개주간보호센터장은 어르신들이 아침에 오시면서 ”야 우리집에 왔다“고 하실 때마다 ”엄마를 모시는 마음으로 하자“라는 초심을 새겨보는 계기가 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