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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칼럼>

"이게 축제야 극기훈련이지?"에서 품격높은 축제로의 변신을 기대하며!

작성일 : 2026.07.14 05:37 작성자 : 한장완 (asia0098@naver.com)

 "복수면 이장 선임 처럼 혁신적인 발상의 전환 필요!"

1면에 삼계탕 축제가 성공적으로 마쳤다는 기사를 게재하면서 데스크 칼럼을 통해 비판을 한다는 것이 모순이라고 할 수 있겠으나 더욱 발전하는 축제가 되기 위한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몇가지 의견을 내기로 했다.

 

먼저 축제 기간을 변경 할 이유를 이번 축제를 통해 정확히 느꼈으니 이제는 수정이 필요하다. 

가정의 달 5월 즈음에 삼계탕 축제를 진행하면서 쾌적한 환경에서 삼계탕을 먹을 수 있게 해야 한다.

 

이번 삼계탕 판매장은 폭염에 대해 미흡한 준비로 방문객들이 극한 체험을 하면서 식사를 하게 됐고 식당일하시는 분들은 최악의 환경이었다.

 

대전에서 오신 지인 선배 방문자는 코믹하게  "이게 축제야 극기훈련이지?"라고 말하기도 해서 웃기도 했지만 미안한 마음이 컸다. 공감이었기 때문이다.

 

때문에 폭염을 피해 행사기간 수정하는 것은 물론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축제 기간동안 기존 식당중에서 삼계탕 판매 식당을 접수 받고 선정후 관광객들에게 알림을 통해 방문하게 하는 것도 좋다.

 

좋은 환경에서 서빙을 받으며 식사후 축제장을 방문해 준비된 다양한 컨텐츠를 즐길 수 있게 하는 것이다. 

 

긍정적으로 보면 축제장의 확대이지만 집중력이 떨어진다는 우려가 있기도 하다. 

 

분산의 효과로 축제장에도 쾌적한 식당을 운영함과 동시에 지역 식당에서도 운영함으로 삼계탕 맛집의 탄생과 함께 관광객들의 연중 방문효과를 기대 할 수 있다.

 

축제는 "어떤 대상이나 분야를 주제로 하여 정해진 날이나 기간을 축하하여 흥겹게 벌이는 의식이나 행사" 라고 사전에서 정의 하는데 2026년 삼계탕 축제가 과연 모두가 흥겹게 즐겼는지가 의심스럽다.

 

준비하는 금산군과 참여하는 주민들 및 관광객, 관련 업종 종사자 모두가 행복한 축제를 만들기 위한 파격적인 변신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실례로 올해 초에는 복수면에서 십여년동안 이루어 지지않아 금산군의 골치 아픈 민원이었던 마을 이장 선임이 이루어 졌다.

 

이는 복수면장 및 직원들의 혁신적인 생각과 적극적인 노력 등이 있었기에 가능 했을 것이다.

 

많은 선배들이 관행처럼 외면하고 임명하지 않은 것을 과감한 생각의 전환으로 이루어낸 행정의 성공적인 사례라고 할 수 있다.

 

아마도 모범적인 사례로 칭찬과 포상도 있었을 것이다.

 

마찬가지로 삼계탕 축제 관계자들도 발상의 전환을 통해 여름 대표 축제로서 한 단계 도약하기를 기대해 본다. 

"모두 수고많으셨습니다" 

 


"이 또한 인생의 한 페이지로 추억하면 좋겠습니다. 선배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