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Home > 뉴스 > 경제/교육

금산군 장기요양 기관 탐방(13) =  기쁨 주간보호센터

환하고 따뜻한 분위기와 쾌적한 공기가 인상적이고 시설!

작성일 : 2026.07.29 04:51 작성자 : 한장완 (asia0098@naver.com)

 "안정적이고 질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가능하기에 매우 만족!"
조미영 센터장, "유치원 가는 어린아이처럼 즐거워하며 센터에 올 수 있도록!"

 

금산읍에 있는 기쁨 주간보호센터는 2018년에 운영을 시작했고 2023년 현재의 신 사옥으로 이전, 금산 시내 중에서도 신시가지 대로변에 위치해 있어 이용하는 어른신들에게 접근성이 좋다는 평을 받고 있다.

기쁨 주간보호센터는 실내가 환하고 따뜻한 분위기와 쾌적한 공기가 인상적이고 시설이 깔끔하게 관리되고 있고 어르신들이 이동하시기에 조금의 불편함도 없도록 복도마다 튼튼한 안전 손잡이가 설치되어 있다.

 

​허가 받은 50명의 어르신 중에 25명의 어르신들을 요양보호사, 사회복지사, 간호조무사, 차량, 조리원, 센터장 등 10명의 직원들이 밝은 미소와 친절한 말투 등으로 어르신들과 함께하고 있다.

 

조미영 센터장은 " 현재 25명의 어르신과 함께하면서 안정적이고 질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가능하기 대문에 매우 만족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조 센터장은 간호사, 사회복지사 1급 등 다양한 경력을 갖고 있으며 20여년이 넘는 시간동안  풍부한 경험을 통해 얻은 노하우를 갖고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생활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것.

 

프로그램으로는 치매예방에 도움을 주는 미술활동, 공예시간, 신나는 음악시간과 종이접기, 실버체조, 이밖에 가벼운 신체 활동 등을 외부 전문강사들이 열정적으로 운영하기 때문에 만족도가 높다.

 

건강한 식단을 꾸리고자 매일 장을 보면서 신선한 식재료 확보에 애를 쓰고 각종 양념도 국산을 고집하고 있으며 식재료는 당일 모두 소진한다는 원칙을 고집하고 있다는 것.

 

또한 전문 영양사가 5대 영양소가 골고루 들어간 만점 식사 제공을 목표롤 삼고 고기나 야채도 부드럽게 조리해 드시기 편하게 하고 있으며 오전에는 다양한 죽과 감자, 고구마 등을 제공하고 오후에는 과일류를 드시게 한다.    


게다가 주 1회 이상 목욕서비스가 제공되며 혈압과 당뇨를 정기적으로 채크하며 관공서 동행, 병원동행, 시장보기 등을 통해 일상생활이 불편하지 않도록  일대일 동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기쁨 주간보호센터는 쾌적한 넓은 거실공간과 판넬전기를 통한 온돌방 그리고 곳곳에 비치한 전신맛사지 및 휴식공간에서 어르신들이 편안하고 안락한 주간보호 생활을 체험하게 한다.


특히 화장실이나 프로그램실 바닥에도 미끄럼 방지 매트 같은 것들이 세심하게 깔려 있어서 낙상 사고에 대한 걱정을 덜어주고 있다.

 

또 센터는 어르신들의 활동하는 사진이나 특이사항이 있으면 즉시 가족들에게 전송을 하면서 보호자분들과 소통에도 힘쓰고 있다.

 


게다가 거동이 불편하신 어르신들을 위해 아침저녁으로 안전하게 집 앞까지 모셔다드리고 모셔오는 송영 서비스도 전용 차량으로 제공하고 있고 어르신의 건강 상태나 가정의 상황 변화에 따라 금산방문요양 서비스에 대한 전문적인 상담과 매끄러운 연계도 가능하게 시스템이 갖춰져 있는 것이 최대 장점이다.

 


조미영 센터장은 "센터 이사전에는 위치가 고층에 있어 안전사고 발생이 걱정되고 부담스러웠는데 이사 후 1층에 있기 때문에 화재나, 재난사고 발생시 대피가 용이해서 좋다"며 "어르신들이 아침에 유치원 가는 어린아이처럼 즐거워하며 센터에 갈 준비를 할 수 있도록 모든 직원들과 함께 날마다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