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을 나누고, 서로를 응원하며 함께 성장하다-
작성일 : 2026.07.30 09:55 작성자 : 한장완 (asia0098@naver.com)
금산여자고등학교(교장 강로사) 학생과 교직원이 참여한 대전MBC 「오지랖 보건실 시즌2」가 7월 23일 첫 방송에 이어 7월 25일 재방송으로 시청자들을 만났다.

방송 이후에도 유튜브를 통해 다시 만나볼 수 있어 금산여고 학생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언제든 시청할 수 있다.
학교 보건실을 특별한 고민상담소로 꾸민 이번 방송은 학생들의 진솔한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친구와 교사가 마음을 나누며 해답을 찾아가는 금산여고의 따뜻한 일상을 담아냈다.
지난 5월 20일과 6월 12일 진행된 촬영에는 학생과 교직원이 참여해 등굣길부터 수업, 급식, 동아리 활동, 기숙사 생활까지 학교의 생생한 하루를 소개했다.
특히 진로와 미래, 친구 관계, 기숙사 생활 등 학생들이 일상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고민을 솔직하게 풀어내며 서로의 생각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교육공동체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금산여고는 자율형 공립고 2.0 운영교이자 충남 혁신학교 3년차 학교로, 학생의 삶과 진로를 중심에 둔 교육과정과 학생 참여형 학교문화를 꾸준히 만들어가고 있다.
이번 방송은 학생들이 자신의 생각과 재능을 마음껏 표현하는 특별한 경험이자, 배움이 교실을 넘어 관계와 일상 속에서도 이어지는 금산여고의 교육을 지역사회에 알리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
방송에 출연한 학생회장은 “친구들과 평소 나누던 고민을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답을 찾아가는 과정이 특별한 추억이 되었고, 우리 학교의 다양한 매력을 대전·세종·충남 지역에 소개할 수 있어 기뻤다”고 소감을 전했다.
강로사 교장은 “학교는 학생들의 이야기가 존중받고, 때로는 고민까지도 함께 나누며 성장하는 따뜻한 삶의 공간이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서로를 응원하며 자신의 꿈과 가능성을 발견하고, 학교에서의 하루하루가 행복한 성장의 시간이 될 수 있도록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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