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 인삼의 효능 홍보 및 소비 촉진 마케팅 형식적, 소극적 대응?
작성일 : 2026.08.12 11:14 작성자 : 한장완 (asia0098@naver.com)
인삼임상실험연구소 설립, ‘1일 1포’·‘인삼쉐이크 의무 판매’ 등 실천형 운동, ‘수적천석(水滴穿石)’ 마음으로!
금산군이 오랫동안 추진했던 인삼 소비 활성화를 위한 시책들이 큰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지역 핵심 산업인 인삼 정책과 인삼 홍보 전략에 대한 대대적인 수술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거세지고 있다.

먼저 인삼소비가 줄어들고 있는 주요원인을 살펴보면 건강기능식품(건기식) 시장의 다변화와 대체재의 급성장이다.
실제로 유산균(프로바이오틱스), 비타민, 오메가3, 단백질 보충제, 밀크씨슬 등 간편하고 직관적인 효능을 앞세운 다양한 건기식이 시장을 장악했다.
또한 전체 건기식 시장 규모는 계속 커지고 있으나, 건기식 내 홍삼 제품의 비중은 과거에 비해 약 절반 수준으로 급락하며 역주행하고 있다.
더구나 가공하지 않은 인삼(수삼)은 구매 후 직접 씻고, 찌거나, 달여서 즙을 내야 하는 등 조리 과정이 매우 번거롭기도 하다.
무엇보다 편리함을 추구하는 현대인들이 원물 형태의 수삼 구매를 외면하면서 전통적인 인삼 시장의 판매 기반이 크게 흔들렸으며 인삼과 홍삼은 여전히 50~60대 이상 장년층의 전유물이나 명절용 선물이라는 고착된 이미지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2030 MZ세대는 한약 특유의 쓴맛을 기피하고, 세련되거나 젤리·구미 형태로 가볍게 먹을 수 있는 트렌디한 영양제를 더 선호하는 현실이다.
또 타 영양제(가성비 좋은 비타민 등)에 비해 고품질 인삼·홍삼 제품은 가격대가 높게 형성되어 있어 경기 침체기에 소비자가 지갑을 닫기 쉽고 저가 온라인·홈쇼핑 홍삼 제품 중 일부는 핵심 성분(진세노사이드) 함량이 미비하거나 표기보다 낮아 소비자 신뢰가 저하되는 부작용도 겪었다.
무엇보다 소비자가 알아서 찾아오길 기다리는 안일한 태도에서 소비자가 있는 곳으로 찾아가는 적극적인 전략과 전술이 필요하다.
이에 금산시대신문은 지역 경제의 뿌리인 인삼산업을 살리고, 관성적인 행정을 넘어 실질적인 소비 전환을 이끌어내기 위해 ‘전국민 K-인삼(금산인삼) 소비 촉진 캠페인’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캠페인은 작은 물방울이 모여 바위를 뚫는다는 '수적천석(水滴穿石)'의 기치 아래, 생활 속에서 즉시 실천할 수 있는 과제부터 시작한다.
첫째로 이 캠페인 운동의 성패를 가름할 수 있는 '금산군인삼약초임상실험연구소' 설립이 절실히 필요한데 금산군은 아직도 인식을 하지 못하고 있어 너무나 안타까운 실정이다.
'금산군인삼약초임상실험연구소'는 저비용으로 출발을 할 수 있고 과제를 수행 할 수 있는 있는 지역 인재가 있으며 인삼소비와 지역경제 활성화 등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
이광조 박사는 실제로 홍삼액을 마마시면 많은 사람들이 감기에 걸리지 않는 다는 임상실험 결과를 얻고 명확한 데이터가 만들어지고 학술지에 게재되어 객관적으로 인정 된다면 그래서 건강의료비 지출이 줄어든다면 국가도 무관심 할 수 없을 것이라는 주장이다.
또한 인삼복용이 당뇨약과 같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객관적인 임상실험 결과가 나오고 인정을 받는 다면 엄청난 파급 효과가 있을 것이다.
그러니 해봐야 할 것이고 해야 한다는 여론의 목소리가 크다.
또한 금산의 인삼을 가장 먼저 아끼고 소비하는 주체로서 군민 전체가 다양한 모습으로 하루 한 포의 인삼 제품을 소비하는 생활 밀착형 운동을 전개한다는 취지로 '금산군민부터 ‘1일 1포’ 실천 운동'.
금산 관내 모든 카페와 음료 판매점에서 대표 시그니처 메뉴로 ‘인삼쉐이크’를 판매하도록 유도하여, 방문객과 젊은 층이 인삼을 친숙하게 즐길 수 있는 소비 접점을 대폭 늘린다는 취지로 지역 내 카페 ‘인삼쉐이크’ 메뉴 추진을 통해 명품 인삼쉐이크을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물론 프랜차이점을 갖고 있는 커피숍과 제휴를 통해 전국적인 마케팅도 진행해야 한다.
민선 8기에서 10월 23일 인삼의 날로 정했는데 민선 9기에서는 매월 23일을 인삼의 날로 정해 매달 전국적인 이벤트를 진행해야 한다.
실제로 겨울에는 홍삼차, 인삼차 마시기 운동, 봄에는 홍삼과 약초가 혼합 된 제품 먹기 운동, 사계절 인삼쉐이크 만들어 먹기 숏폼 컨테스트, 인삼튀김 만들기, 인삼 1채로 백숙만들기, 명절에 금산군 업체 홍삼제품 선물하기, 홍삼미로 보리차 대용하기 등등의 캠페인 전개가 가능하다.
정관장과 경쟁이 하는 것이 아닌 공생한다는 마음으로 그들의 메세지를 공유하고 할용하면서 금산 인삼과 제품 등의 신뢰회복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실제로 금산군의 관련 업종 종사자들이 스스로 신뢰를 무너뜨렸으니 스스로 신뢰를 세우겠다는 각오가 필요하다는 여론이다.
또 숏폼 영상, SNS, 인플루언서 협업, 보부상 마케팅 등을 통해 전국 소비자에게 금산인삼의 다양하고 검증 된 효능과 가치를 적극적으로 알려 나갈 계획으로 디지털 마케팅 및 찾아가는 홍보 강화가 필요하다.
그 일환으로 강처사 이야기를 홍보하며 효문화 보급에도 힘쓰면서 인삼이 좋은 소재가 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금산군 출향민들이 금산인삼 소비 동참 홍보, 어린이 홍삼액 마시기 챌린지 운동 전개(선물증정), 군부대 장병들 인삼튀김 보급 운동(분기별), 인삼튀김메뉴 전국의 시장 튀김집과 치킨집에 메뉴 보급 추진 등도 있다.
금산시대신문 관계자는 “예산만 세워놓고 소비자가 오기만을 기다리는 방식은 더 이상 통하지 않는다”며 “작지만 지속적인 실천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든다는 희망으로 K-인삼(금산인삼)의 자존심을 세우고 지역 경제를 일으켜 세우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금주의 핫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