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회 전용 사무실 사용과 2차 행정처분 기준 개선 요청, 문정우 군수 긍정적 답변
작성일 : 2026.09.22 04:22 작성자 : 한장완 (asia0098@naver.com)
10월, 제2회 한마음 체육대회, 주왕산 세미나 등 논의
금산노인장기요양연합회(회장: 박희준)가 지난 10일 13시에 다목적군민회관 대강당에서 9월 월례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금산지역의 30여개의 재가복지센터장, 주간보호센터장 및 요양원 원장 등이 참석해 회의를 진행했다.
박희준 회장은 지난 8일 문정우 군수 면담을 통해 진행 된 내용을 설명했고 제2회 충남 장기요양기관 한마음체육대회 참가 및 주왕산 세미나 관련 내용 등으로 회의를 진행했다.
박 회장은 문정우 군수가 연합회 전용 사무실 사용과 관련해 대해 매우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담당자에게 지시함에 따라 조속한 시일에 연합회 전용 사무실 마련이 가능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건강보험공단 조사 시 2차 행정처분 기준 개선 요청 즉 공단 조사 결과에 다른 2차 행정 처분 발생 시 위반 사항의 경, 중을 가려 합리적으로 판단해 줄 것을 문군수에게 요청했으며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는 답변을 들었다는 것.
이 사안이 중요한 이유는 2차 행정처분은 관련 기관에게는 파산을 선고하는 중대한 결정이고 또한 기관이 서비스를 제공하는 어르신과 보호자분들에게도 막대한 피해가 있기 때문에 사안에 따른 합리적 판단이 필요하다는 의견이다.
실제로 해당 자치단체장은 사안의 경중을 따져 합리적인 최종 판단을 할 수 있는 법적 권한이 있다는 것이다.
또한 2027년도 금산군 연합회 한마음 체육대회 개최에 따른 지자체 지원금을 요구한 결과, 문정우 군수가 "금산군 재정여건이 어려워 여러 기관의 행사비 지원을 할 수 없다"고 답변했다고 설명했다.
박 회장은 문 군수의 답변에 "군수님의 명확한 답변 때문에 답답함과 어설픈 기다림이 없어서 좋았다. 첫해를 우리가 잘 준비하면 2028년도에는 금산군도 긍정적으로 검토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연합회는 (사)충남재가장기요양기관연합회와 충청남도가 주최하고 오는 10월 17일 청양에서 열리는 제2회 충남 장기요양기관 한마음 체육대회 참가 규모와 장기자랑 준비 등에 대해서도 논하였다.
또한 (사)충남재가장기요양기관연합회가 주최하는 10월 23일부터 이틀동안 이루어질 주왕산 세미나 세부 일정과 참석 인원파악 등을 진행 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장기요양기관이 숙지해야 할 각종 법률, 노무, 노인학대 등에 대한 세미나가 진행되고 각종 사례들을 공유하는 시간과 친목 등을 다지는 시간으로 구성 됐다고 설명했다.
이밖에도 금산노인장기요양연합회 자체로 진행하는 역량강화교육을 11월 말 즈음에 제주도에서 실시 하고자 하는 의견을 놓고 일정, 초빙강사 선정, 참석 인원 등 열띤 토론이 있었다.
이밖에도 최근 노인학대 관련한 각종 민원이 발생 되고 있는 상황으로 시설장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는 내용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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