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 직원 오랜 시간 함께하며 가족처럼 지내는 금산돌봄센터!
작성일 : 2026.09.22 04:28 작성자 : 한장완 (asia0098@naver.com)
"사회복지사, 요양보호사분들의 처우개선, 정부에서 심각하게 고민 해주길"
조민호 대표, "내 형, 내 누나, 내 어머니 같이 어르신을 모시고 싶다"
"어머니를 모시는 마음으로 하면 된다는 마음으로 지난 2011년 방문요양부터 시작해 2018년 7월부터 주간보호센터를 운영하며 지금도 어르신을 섬기겠다는 각오로 운영하고 있다"는 금산돌봄센터 조민호 대표의 말이다.

초기에는 모든 서류를 수기로 기록하는 등 체개도 정립되지 않았고 업무에 대한 지식도 부족해 여러부분에서 부족했고 힘들었다는 조 대표는 지금은 시스템도 안정화 되었고 함께 일하는 직원들과의 호흡도 척척 맞아 어르신들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금산돌봄센터는 허가 정원 28명의 어르신들을 시설장을 포함해 15명의 직원들이 정성을 다해 가족과 같은 분위기를 만들며 정성을 다해 케어하고 있다는 것.
특히 조민호 대표는 오전에 아침체조를 8년 동안 빠짐없이 직접 주도하면서 어르신들과 자연스럽게 긍정적 공감대를 만들고 있다는 것.

또한 해외 여행 등 휴가를 사용하지 않고 어르신들과 항상 함께 했기 때문에 조 대표가 보이지 않으면 어르신들이 궁금해 하셔서 긴 시간 외출이라도 하고 돌아오면 어르신들에게 보고(?)를 드리기도 한다는 것이다.
금산돌봄센터는 오전에는 박수체조, 치매예방체조, 실버체조, 세라밴드 등 몸을 움직는 프로그램과 색칠하기, 퍼즐맞추기, 칠교놀이등을 진행한다.

오후에는 외부 강사분들이 노래교실, 필라테스, 웃음코칭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여가활동으로 안마의자, 워킹레일, 미니 바이크, 워커 운동을 하면서 즐겁게 하루를 지내고 있다는 것이다.
또한 먹거리도 조 대표 가족들이 직접 재배하는 각종 채소 등을 공급하기 때문에 항상 신선한 식재료를 갖고 2명의 조리사님들이 맛있게 요리를 해주고 있다는 것.
이러한 이유에서인지 어른신들은 금산돌봄센터를 떠나지 않고 대부분 오랜시간 함께하고 있으며 직원들도 퇴사자가 없이 함께하고 있어 모두가 평안한 환경에서 서비스를 받고 근무하고 있다.
조 대표는 사회복지사, 요양보호사분들의 급여, 근무 환경 등 각종 처우개선을 정부에서 좀 더 심각하게 고민해서 긍정적인 방향으로 개선해주어야 하고 그러한 주문을 꾸준히 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조민호 대표는 "현재의 규모에 만족하며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 좋다. 내 형, 내 누나, 내 어머니 같이 어르신을 모시고 싶다. 항상 부족함을 느끼며 자기성장에 노력을 하고 있다. 제일 일찍 출근하고 제일 늦게 퇴근하며 이모저모 살피면서도 나만이 느끼는 다양한 보람도 있기 때문에 감사한 마음으로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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